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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빌비치 시티를 공략해 봅시다.



맛도 좋고 사람과 포켓몬에게 좋은 코코넛 밀크! 단돈 800원! 하나 사실라우?



상태이상도 치료해줍니다. 나쁘지 않지만 패스.



줍줍



아까 아저씨가 팔던게 여기에 굴러다닙니다.



시계 필요하니? 아 이미 포케포드 가지고 있구나?

이봐, 레인져들에게 나 여깄다고 말하면 안돼 알겠지?


수상해서 찍었습니다.



여기 아이템이!



포켓몬 관장에게 도전했다가 전멸당함 ㅠ



백화점에 한번 가봅시다.



2층. 도구와 몬스터볼을 팝니다.

볼종류가 상당히 많습니다.



3층. 기술머신과 진화의 돌들을 파는데

기술머신이 아주 비쌉니다. 재사용 할 수 있다는 거에 위안을...

특이하게 (5, 6 세대를 안해서 잘 모르지만)

진화의 돌을 종류별로 팝니다. 개이득!



4층. 포켓몬 보충제와 배틀도구를 팝니다.

돈벌고 다시 옵시다.



5층. 희귀 상점으로 매일매일 파는 품목들이 달라집니다.



오늘은 메가진화를 할 수 있는 메가 스톤을 팝니다.

이건 스타팅 포켓몬 중 불꽃포켓몬의 것이라 사지 못했습니다. (사실 살 돈이 없습니다.)



공원에서 시비거는 커플.




날카로운 부리 줍줍.



줍줍줍.



여기도 줍줍.



이 건물에 들어가면



먼 타지에 있는 내 친구한테 이 알을 받았는데 내가 돌볼 수가 없어서



그런데.....



가져갈래?



알 득! 뭐가 나올지는 잘 모릅니다.



여기는 호텔&카지노

예약하려면 18살 이상부터입니다. ㅠ 왼쪽에는 카페 오른쪽에는 카지노가 있습니다.



카페의 이 아저씨한테 말을 걸면 포켓몬 몸단장을 하루에 한번 해줍니다.



Lovely Grooming : 포켓몬 친밀도 업!

Stat Boost Grooming : 받고 나면 선택하여 포켓몬의 스탯을 올릴 수 있습니다.

보충제가 9800원이니 훨씬 쌉니다.

Rare Grooming : 효과는 rare candy 즉 이상한 사탕과 같이 1레벨 업시켜 줍니다. (개이득!)



워이! 애들은 가라.. 오 너 포켓몬 트레이너구나!



어쨌든 간에 포켓몬 배틀도 일종의 도박이니까 (배틀을 돈걸고 하니)

널 막을 이유는 없지 (응? 내 논리는 법보다 위다!!!!!)



니가 우리 카지노에서 상품으로 제공하는 많은 희귀포켓몬들을

따고 싶은건 말할 것도 없지!



코인 케이스 득!



기분좋은 아저씨가 돈 줍니다.



딱히 가지고 싶은 포켓몬이 없습니다.

맨 밑에 있는 Tracton은 강철/드래곤 타입의 포켓몬인데 쓸모는 없어 보입니다.

도감을 위해서 언젠가는 구합시다.



포켓몬 레인저 건물에 들어서자마자 한 녀석이 호들갑을 떨며 말을 겁니다.


너 nobcat 맞지?



대장의 아이다!

어서 누가 Kellyn 데려와!



(아빠 등장)

여기 빌비치에서 뭐하고 있니?



맞아, 밤브오 박사를 위해 조사중이지.



놉캣,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너를 마지막으로 본지 오랜 시간이 지났구나..



너의 도착을 예상하고 있어야 했어.

어쨌든 여기에 포켓몬 체육관이 있으니까.



너가 빌비치로 오는 것은 당연하지.



여전히.. 항상 포켓몬 레인저 본사를 네게 구경시켜 주고 싶었다.



여기는 전 Tandor 서부에서 가장 큰 포켓몬 레인저 본부다.

그리고, 너도 알다시피 난 그 대장이고.



큰 책임이 따르는 자리지.



그래서 너도 알듯이 나는 너무 바뻐왔다....

너무 바빠서 모키 타운의 너에게 갈 수 없었다.



정말.. 많이 컸구나 놉캣.

혼자여 여행도 다니고...



물론 나도 니 나이때 같았다.

나는 Almia 지역의 신입 후보생이었지....



그래, Theo는 어떠니?

너랑 그 아이 같이 모키 타운을 떠났지.



내 기억이 맞다면 그 아이는 여전히 네 뒤를 따라오고 있겠지.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대장.

편지가 왔습니다.



편지? 음..

새 원자력 발전소의 Cameron (Theo 아빠) 한테서 왔군.



그가 말하길 공사는 순조롭고 새 발전소가 완전히 가동할 거라는 군.



그가 확실히 일을 착착 진행하는건 인정해야지.



새 발전소가 곧...



놉캣 갑작스러운거 알지만 네게 부탁이 있다.



네가 발전소로 가서 Cameron에게 내 대답을 전해주면 좋겠어.



일을 조심스럽게 진행해야 한다.



네 어미.. 루실이.. 10년전 그 very섬에서 사라졌다.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짤림)



내가 발전소에 널 기다리라고 말을 해두마.



내 생각에 Cameron이 널 보면 분명 좋아할거야.



나도 가고 싶지만 난 여기 남아서 새 레인저 후보생들을 가르쳐야해.



네가 잘 해낼 거라는걸 난 확신한단다.

넌 재 자식이니까. 어쨌든...


여기서 대화는 끝납니다.



아이템 줍줍.



모든 건물을 다 돌아봤으니 아마도 여기가 체육관일 것입니다.

근데 편지 배달을 먼저 해야 합니다. ㅠ



다음에 이어서 하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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